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 대상
오일류, 냉각수 등 주요 항목 검사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돕고자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무상점검 항목은 오일류(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공조장치,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이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3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750개 오토큐(직영 서비스센터 제외)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쿠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또는 ’현대인증중고차(HyundadiCertified)’ ▷기아 ‘기아(Kia)’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량 점검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앞서 지난 7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고객들의 안전한 운전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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