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상암문화비축기지에서 ‘넷플잔치’를 개최한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축제인 ‘넷플잔치’는 장르를 불문한 넷플릭스의 ‘종합 엔터테인먼트’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1차로 공개된 세부 프로그램 라인업에는 ‘넷플릭스 코리아 10년의 이야기 with 우리가 사랑한 넷플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넷플 최고의 브레인을 찾아라’, ‘지금 우리 댄스학교는’, ‘세상에서 가장 핫한 연애천국’ 등 다양한 코너가 포함됐다.
넷플릭스 측은 “‘넷플잔치’에서는 그동안 사랑을 받아온 넷플릭스의 다양한 시리즈,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들과 관객들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참여형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다, 최백호, 규현, 권진아, 카더가든, 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축하 무대를 비롯해 넷플릭스 자체 유튜브 콘텐츠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의 스핀오프인 ‘축하하러 온 건 맞는’의 특별 라이브 현장 공개와 다가올 신작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현장에는 여러가지 F&B 부스와 먹거리가 마련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썬캡 증정 굿즈가 제공된다. 10주년 기념 티셔츠와 ‘얼쑤 부채’ 등 10주년 한정판 증정 굿즈도 선착순으로 만나볼 수 있다.
‘넷플잔치’ 티켓은 이달 10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세부 라인업 및 추가 정보는 넷플릭스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 올해 10주년을 맞은 넷플릭스는 지난 2021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집계가 시작된 이래 한국 작품 210편 이상이 순위권에 올리는 등 K-콘텐츠 발전에 앞장서왔다.
32주 연속 글로벌 TOP 10에 이름을 올린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글로벌 K-컬처 열풍을 불러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알린 ‘폭싹 속았수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10위를 차지한 ‘참교육’ 등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다양한 한국의 이야기를 제작해 공개했다.
올해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레이디 두아’, ‘맨 끝줄 소년’, ‘동궁’ 등을 공개한 데 이어 이달에는 손예진과 지창욱, 나나가 주연한 ‘스캔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는 “이번 ‘넷플잔치’는 지난 10년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온 창작자와 파트너, 그리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10년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마련된 축제의 장”이라고 소개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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