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때아닌 임신설이 불거졌다.
김연아는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 이후 온라인에서는 김연아의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이전보다 얼굴과 팔 등에 살이 오른 것 같다며 그의 외모 변화를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별다른 근거 없이 돌연 임신설까지 거론됐다.
이에 남편인 포레스텔라 고우림 측이 관련 입장을 밝혔다.
8일 고우림 측은 김연아의 임신설과 관련해 ‘OSEN’에 “(임신과 관련해) 알고 있는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계기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약 3년간 교제한 두 사람은 2022년 10월 결혼했다. 고우림은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5월 전역했으며, 두 사람은 최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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