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월광수변공원에서 ‘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월광수변공원의 자연환경을 살려 행사장을 하나의 ‘행복의 숲’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청년의 설렘이 만남과 결혼, 가족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확산된다는 의미를 담아 만남·결혼·가족·상생·행복의 숲 등 5개 테마공간으로 구성했다.
각 공간에서는 커플 체험과 웨딩·스냅 상담, 가족 체험, 청년지원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행복의 숲’에는 청춘버스킹과 결혼 포토존, 빈백·파라솔을 갖춘 잔디쉼터를 마련해 공연을 즐기며 가을 저녁의 여유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에 이어 결혼장려 유공자 표창과 결혼장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daldal데이트’, ‘마음의 짐 분쇄기’, ‘행복의 나무’, ‘사랑의 콜센터’, 스탬프 투어, SNS인증샷 이벤트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축제 곳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행복의 숲’을 주제로 청년의 설렘이 행복한 결혼과 가족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공동체의 행복으로 확장되는 희망의 메시지를 축제 전반에 담는다.
김용판 대구 달서구청장은 “두근두근 페스티벌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월광수변공원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행복한 가을 저녁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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