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9, 초등 173, 특수 9, 사립 4명

9.28~10.2 원서접수, 11.7 1차 시험

부산시 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 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공·사립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와 특수교사 등 195명을 선발한다.

부산시교육청은 9일 오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부산광역시 공‧사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립 선발인원은 정년퇴직 또는 명예퇴직 교원 결원 보충과 유치원·초등교사·특수교사 정원 증감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8월 사전예고한 인원과 같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유치원 교사 9명(일반 8명, 장애인 1명) ▷초등학교 교사 173명(일반 160명, 장애인 13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2명(일반 2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7명(일반 6명, 장애인 1명) 등 모두 191명이다. 지난해 307명보다 116명이 줄었다.

사립학교 선발인원은 3개 법인에서 위탁한 초등학교 교사 1명과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3명 등 4명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2일 오후 6시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받는다. 1차 시험은 11월 7일 치르고, 12월 9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치르고, 합격자는1월 27일 발표할 계획이다.

제1차 시험은 교직 논술과 교육과정, 제2차 시험은 심층 면접과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수업 실연 등으로 각각 치러진다. 초등학교 교사는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을 추가로 치른다.

공립 1차 시험 합격자는 분야별 예정 인원의 1.5배수로 선발하고, 최종합격자는 1차와 2차 시험성적을 합산해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http://www.pen.go.kr/)‘고시/공고’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202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오는 30일 공고할 예정이다.


kaf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