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서비스·부품 통합

원스톱 복합 거점 구축

연면적 3442.91㎡,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

월평균 약 480대 정비 역량 확보

렉서스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외관 [렉서스코리아 제공]
렉서스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외관 [렉서스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경기 남부 지역 고객의 접근성과 서비스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에 ‘렉서스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오픈 기념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과 이상규 센트럴모터스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렉서스 동탄은 경기 남부 지역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 렉서스만의 따뜻한 환대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대표 거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렉서스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차량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이다. 차량 상담부터 시승, 계약, 출고, 정비 및 사후 관리까지 한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갖춰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전체 시설은 연면적 3442.91㎡,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주차장에는 전동화 모델 고객을 위한 전용 충전시설을 마련했으며, 지상 1층에는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 리셉션을 운영한다.

2층에는 고객 라운지를 마련해 차량 정비 및 서비스 이용 고객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객 라운지에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의 공예 작품과 ‘렉서스 영파머스’의 제품을 전시했다.

서비스센터는 총 5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평균 약 480대의 일반 정비 및 정기 점검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경기 남부 지역의 서비스 수요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렉서스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SRT 및 GTX-A 동탄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이며, 동탄순환대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과도 인접해 있다. 화성은 물론 수원, 오산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렉서스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개의 전시장과 38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고객 만족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최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2026 렉서스 브랜드 데이’를 개최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렉서스 브랜드 데이’는 렉서스코리아가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를 통해 진행하는 스포츠 연계 활동 중 프로야구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