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보건대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대구보건대와 미소드림치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17일 대구보건대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대구보건대와 미소드림치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본관 10층 회의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미소드림치과가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과 황성식 미소드림치과 대표원장 등 대학·치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학은 학생들의 교육과 대학 발전을 위해 뜻을 전한 황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대학 명예의 전당에 부착된 기부자 명패를 소개했다.

이어 치위생학과에 마련된 ‘미소드림치과 실습실’을 찾아 현판을 소개하며 기부의 뜻을 되새겼다.

대구보건대는 발전기금을 학생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연구·학술활동 지원, 교육시설과 캠퍼스 환경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황성식 원장은 “재학생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실무능력을 쌓고 환자에게 신뢰받는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소중한 뜻을 깊이 새겨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