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순찰 로봇이 전남광주 광산구 일대 치안 현장에 투입된다.
첨단지구와 황룡친수공원 일대에 우선 투입되는 순찰 로봇은 2024년 제작된 ‘패트로버’ 2대로, 다른 지역에서 운행 실증을 마쳤다.
순찰은 오가는 사람이 비교적 적어지는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 사이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관제요원에게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달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별도로 영상을 녹화하지 않는다.
임문영 의원은 “순찰 로봇은 지역에서 고(故) 이채원 양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뒤 내놓은 1호 생활밀착형 공약이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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