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남녀 단체전 준결승·결승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정구 국가대표팀 김용국 감독(가운데)와 선수들이 15일 일본 나고야 츄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정구 국가대표팀 김용국 감독(가운데)와 선수들이 15일 일본 나고야 츄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국 정구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4강에 진출하며 동메달 2개를 확보했다.

정구 남자 대표팀은 18일 일본 나고야의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정구 남자 단체전 6강전에서 필리핀을 2-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다.

남자 대표팀은 예선 조별리그에서는 1위에 오르며 6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여자 단체전 예선 조별리그 2위로 4강 토너먼트에 안착했다.

정구는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

남녀 단체전 준결승과 결승전은 20일 열리며, 남자와 여자 대표팀 모두 준결승에서 대만을 상대한다.


k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