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돌봄·교육 이용 초등생 대상 지원
주 1~4회…1회 150g 내외 제철과일 위주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 내 초등학교 돌봄·교육을 이용하는 학생 5000여 명에게 국산 제철 과일로 만든 컵과일을 제공하는 ‘2026년 2학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성장기 어린이에게 신선한 국산 과일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국산 과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2022년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다시 시행됐다.
2학기에는 초등학교 75개교의 돌봄·교육 이용 학생에게 주 1∼4회, 1회 150g 내외의 컵과일 형태의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업체 가운데 현장검증을 거쳐 시설 위생과 공급능력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했다. 샤인머스캣, 배 등 제철 과일을 위주로, 친환경농산물이나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받은 품목을 우선 공급한다.
이 사업은 학교별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앞서 1학기에는 84개 초등학교 학생 6000여 명에게 컵과일 12만3218개를 제공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는 서울시 친환경급식과 또는 관할 교육지원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ken@heraldcorp.com
![올해는 한우·달걀이 ‘金값’…명절마다 출렁이는 밥상 물가, 왜 그럴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8/rcv.YNA.20260914.PYH2026091412690001300_T1.jpg?type=h&h=240)
![금리 추가인상 시점 10월인가 11월인가…한은의 3가지 고민은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9/rcv.YNA.20260827.PYH2026082703090001300_T1.jpg?type=h&h=240)
![“더 먼저, 더 비싸게, 더 크게”…목동 14개 단지 ‘30조’ 재건축 ‘왕좌의 게임’ 관전포인트는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8/news-p.v1.20260812.8eaf2a32fd874c2e9cb5f30860b2a62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