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경찰청이 프로야구 암표 거래를 집중 단속한다.

오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기장 현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야구위원회와 합동 부스를 운영해 암표 거래 근절 홍보활동도 펼친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암표 거래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신고자에게는 과징금(판매 금액 50배 이하)의 50% 안에서 포상금도 지급된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