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김민철(왼쪽) ㈜두산 대표이사 사장(CFO)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CFO)이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1989년 두산에 입사한 뒤로 줄곧 두산그룹에 몸 담은 순혈 두산맨으로, 입사 37년 만에 부회장직에 오르게 됐다. 오랜 기간 경영 전략과 재무 파트의 업무를 전담하며 CFO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고은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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