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오는 7일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전국의 서예인들이 참여하는 ‘제3회 전국 대나무휘호대회’를 개최한다.
담양군은 오는 7일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전국의 서예인들이 참여하는 ‘제3회 전국 대나무휘호대회’를 개최한다.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오는 7일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전국의 서예인들이 참여하는 ‘제3회 전국 대나무휘호대회’를 개최한다.

담양군이 후원하고 한국서예협회 담양지부(지부장 남부원)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나무를 주제로 전통 서예의 멋과 담양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행사다.

이와 함께 박물관에서는 소장회화전 ‘엮고, 그리다’를 통해 전시실과 대숲 산책로에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가을 대숲을 거닐며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청년예술단체와 연계한 ‘대숲 가을소리’ 공연을 통해 박물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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