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기상청이 지구관측위성위원회 32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기상청은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제30차 지구관측위성위원회(CEOS) 총회’에서 회원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기상청은 이 회원 가입이 지구관측위성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데 그 의미를 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2010년 발사된 ‘천리안위성 1호’의 성공적 운용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개발도상국에 기상위성자료 활용법 전수 등 활발한 활동을 기반으로 지구관측위성위원회 가입을 추진했다.
지구관측위성위원회는 지구관측위성 분야에서 국제협력과 정책·기술정보 교류를 위해 1984년 설립됐다. 지구관측위성을 운용하고 있는 31개 회원과 28개 준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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