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미네랄과 식이섬유의 대명사로 불리는 당근의 몸값이 전년대비 125.3% 가파른 수직상승을 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에 따른 달걀가격 상승여파가 이젠 당근에게 옮겨왔다.

설 전에 차례상 물가를 잡겠다는 정부가 물가대책을 쏟아냈지만, 이번에 발표된 1월 소비자물가 상승은 서민들에게 야속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