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8000억 규모 LNG-FSRU 7척
대우조선해양이 약 1조 8000억원 규모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에 대한 건조의향서를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수주전에 나섰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미국의 LNG 회사인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와 17만 3400㎥급 LNG-FSRU 7척에 대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엑셀러레이트는 올해 2분기에 FSRU 1척을 주문하고 나머지 6척은 시장 상황에 따라 발주할 수 있는 옵션으로 체결했다.
양사는 계약 금액 등 세부 조건을 협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선사는 발주 전 단계로 조선소와 투자의향서를 먼저 체결한다. 이는 돌발변수가 있지 않은 이상 최종 계약으로 이어진다. 본계약은 이르면 4월 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FSRU 1척의 시가는 약 2억3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7척을 모두 계약할 경우 약 16억 달러, 현재 환율로 1조8000억원 규모다.
test10014@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