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8000억 규모 LNG-FSRU 7척
대우조선해양이 약 1조 8000억원 규모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에 대한 건조의향서를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수주전에 나섰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미국의 LNG 회사인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와 17만 3400㎥급 LNG-FSRU 7척에 대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엑셀러레이트는 올해 2분기에 FSRU 1척을 주문하고 나머지 6척은 시장 상황에 따라 발주할 수 있는 옵션으로 체결했다.
양사는 계약 금액 등 세부 조건을 협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선사는 발주 전 단계로 조선소와 투자의향서를 먼저 체결한다. 이는 돌발변수가 있지 않은 이상 최종 계약으로 이어진다. 본계약은 이르면 4월 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FSRU 1척의 시가는 약 2억3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7척을 모두 계약할 경우 약 16억 달러, 현재 환율로 1조8000억원 규모다.
test10014@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