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계점 대상 온·오프라인 직거래망 열어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시계가 앱으로 물량을 주문받고 공급하는 직거래망을 구축한다.
이 회사는 15일 ‘오리엔트시계 도매몰 사이트’를 열고 전국 3000여곳의 시계 소매점주를 대상으로 회원 모집에 나섰다. 도매몰 사이트는 온라인 PC판은 물론 모바일판으로도 제작돼 앱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도매주문이 가능하다.
도매몰 회원가입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시계점주면 누구나 기업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기업회원의 경우도 별도의 회비는 없다. 시계점주가 온라인으로 도매주문을 할 경우 전국 어디라도 하루 이틀 내에 물량을 받을 수 있다.
오리엔트시계는 도매몰 사이트 개설을 기념해 이달 한달 동안 가입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순금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고급 디지털 벽시계를 준다.
오리엔트시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갤럭시(GALAXY) 쥬얼리 사업을 재개, 친숙한 토종 상표 위상회복에 나섰다.새로운 방식의 시계 유통시스템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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