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지역 건설업체 CEO인 박철홍<61.사진> 골드클래스 회장이 조선대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

조선대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2017학년도 조대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박 회장은 광주·전남 지역에 기반을 둔 향토건설기업인 골드클래스㈜를 창업한 이래 지역건설 활성화에 앞장서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로 이번에 명예학위를 받게 됐다.

박 회장은 골드클래스를 건실한 주택건설사로 성장시키는 한편 서민 중심의 임대아파트를 널리 공급, 서민주택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이 공로가 인정돼 국가보훈처장 표창,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광주광역시장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계열사로 보광건설, 보광종합건설, 골드디움, 골드종합건설 등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