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할리우스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은퇴를 공식 발표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매체 US위클리는 지난 2일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영국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촬영 중인 새 영화 ‘클레오파트라’를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졸리는 현재 클레오파트라의 일생을 다룬 영화 촬영 중이며, 촬영이 마무리 되면 배우 생활을 청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내 뜻과 상관없이 어머니가 배우가 되길 원해서 배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기보다는 글을 쓰고 연출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은퇴 후 정치나 사회적 문제, 인권 문제 등에 더 신경을 쓰고 싶다“고 말해 연기외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디즈니 영화 ‘말레피센트’ 개봉 이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은퇴 계획을 밝힌 바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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