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 출신의 한 대학 경찰학과 교수가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모 대학 경찰학과 여학생 8명이 경찰서를 찾아 “A교수가 폭언과 함께 옆구리를 안거나 팔뚝 안쪽을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피해 학생과 A교수를 차례로 불러 조사한 끝에 A교수의 혐의 사실을 확인,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A교수를 3차례 불러 조사했는데, 처음에는 부인했지만 나중에 혐의 일부를 시인했다”며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으로 여학생들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한 것은 분명 잘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A교수는 “학생들에 대한 애정표현이었을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대를 졸업한 A교수는 경찰 간부로 근무하다 10여년 전 대학 교수로 임용됐다.
대전=이권형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