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는 24일 금년 대졸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가졌다.오수만(吳需挽)이라는 한국이름을 가지고 있는 오스만 알 감디 CEO는, 회사의 사회공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한국에 강한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알 감디 CEO는 특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경험담을 들려주며, “여러분들도 젊은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회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향후 여러분들이 가장 수익성 있는 종합에너지 회사라는 S-OIL의 그랜드비젼을 달성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알 감디 CEO는 지난해 취임 이후 한 달에 두 차례 울산공장을 방문해 회사의 역대 최대 프로젝트인 잔사유고도화시설(RUC)과 올레핀하류시설(ODC) 건설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현장중심 경영을 펼치고 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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