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봄을 맞아 다양한 인문학강의와 북콘서트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독서전도사이자 자기계발 전문가로 알려진 안상헌 작가와 함께 ‘함께 보고 듣는 인문학 공부’라는 주제의 강의가 오는 20일부터 6주간 진행된다. 인문학의 개념과 철학, 문학, 역사, 신화 등의 핵심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소재들을 중심으로 풀어보는 유익한 시간이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접수는 관악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4월 3일 오후 7시에는 구청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정이현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말로만 하는 강연이 아니라 소설 속 이야기를 음악으로 재해석해본다. 작가와의 대화, 낭독, 음악감상 등이 곁들여진다. 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들로 많은 주민들이 지식 나들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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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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