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가수 서태지 데뷔 25주년 공연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스포츠동아는 서태지 측 관계자가 올해 초부터 공연 관계자들을 만나며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을 위한 물밑작업을 진행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 가을이나 연말 등 대략적 개최 시기에 대한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서태지가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는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관련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인 서태지는 아직 공연 개최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지는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서태지가 공연을 개최하면 2015년 2월 9집 ‘콰이어트 나이트’ 기념 앙코르 공연 이후 2년 만의 공개 활동이다.
서태지는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로 1992년 3월14일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 출연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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