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이마트가 지난달 실적이 개선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7일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는 전날보다 3.50% 높은 22만2000원을 기록중이다.

이마트는 장 중 한때 22만2500원으로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전 신고가는 지난 2월 23일 기록한 21만8000원이었다.

전날인 6일 이마트는 공시를 통해 3월 총매출액이 전년대비 7.5% 증가한 1조1082억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달인 2월보다는 7.7%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을 전년대비 5.9% 늘어난 3조8431억원 영업이익을 9.2% 증가한 1704억원으로 전망했다. 할인점 부문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8806억원(전년대비 1.0%), 1872억원(전년대비 -3.1%)으로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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