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성(62·사진) 단국대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23대 회장에 취임한다.
대교협은 7일 서울 가산동 대교협 대회의실에서 장호성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갖는다. 장 회장의 임기는 8일부터 2년간이다. 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대학들이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대응하는 학사구조개편, 등록금 동결 장기화에 따른 재정 위기, 학령인구 감소에 의한 구조개혁 등 큰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대교협이 앞으로 들어설 새 정부에 주요 현안과 관련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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