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이 연일 이어지는 ‘차떼기 운영 조폭’, ‘국민의당 신천지 가입’ 의혹에 대해 ‘네거티브’라는 입장을 내놨다.
CBS는 7일 국민의당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들을 당원으로 가입시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당 강원도당의 한 관계자는 CBS 를 찾아 당 소속 시의원을 통해 신천지 신도 수백여명이 당원으로 가입했다고 보도했다.
5일에는 차떼기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당 경선 과정에서 차떼기 의혹이 있다며 검찰 고발 했다. 이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지역 포럼 행사에서 찍은 사진 속 인물들이 렌터카 업체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와 관련됐다는 네티즌 제보와 언론 보도가 이어졌다.
거세지는 검증 칼날에 대해 안철수 후보 측은 ‘네거티브’ 라는 입장이다. 김형구 국민의당 부대변인은 “문재인 후보 측의 네거티브가 참으로 매섭다”고 했다. 김 부대변인은 “어제는 조폭, 오늘은 신천지, 그리고 내일은 도대체 무엇이 될지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다”며 “근거 없는 흑색선전으로 비난하면 역풍이 불 뿐”이라고 주장했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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