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을 방문해 24시간 365일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서 일하는 전문상담원을 격려한다.

최근 봄철 국내외 여행객 증가로 감염병 유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해외여행객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이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 신고가 지속되는 등 질병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여전히 높다. 24시간 365일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서 1대1로 감염병 신고 및 예방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1339 콜센터의 초기대응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는 2015년 메르스 핫라인(109)을 시작으로 운영되다, 2016년 3월, 1339번을 부여받은 후 약 19만건의 감염병 전문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24시간 카카오톡을 통해 신속 정확하고, 친절하게 감동을 주는 상담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위기 대응과 국민 소통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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