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태사자의 멤버 박준석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구미호외전’에서의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1997년 태사자로 데뷔한 박준석은 팀이 해체한 후 2003년 드라마 ‘진주목걸이’를 통해서 연기자로 전환했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 특히 2004년 방송된 KBS2 ‘구미호 외전’에선 구미호족 전사 랑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박준석은 레게머리로 등장했으며 채이 역의 한예슬을 짝사랑 해 주목 받았다. ‘구미호외전’은 인간과 구미호족 간의 대결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운명적인 사랑을 담아낸 드라마로 당시 파격적인 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박준석을 비롯해 김태희, 한예슬, 엄태웅, 조현재, 전진 등이 출연했던 초호화 캐스팅으로 재주목 받고 있다. 한편 박준석은 오는 6월 4살 연하의 영화계 엔터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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