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올 2000건 늘려 5500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해 로컬푸드 안전성 조사를 지난해보다 2000건 이상 확대해 5500건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맞게 지역별 직매장 납품계약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 농약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는 것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5년 103개 ▷2016년 148개 ▷2017년 170개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농관원은 2015년 3월 농협중앙회와 로컬푸드 직매장 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한 이래 본격적으로 로컬푸드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155개 로컬푸드 직매장과 협업해 납품계약 농가 약 1만호에 대한 잔류농약 320성분이상 안전성 조사를 5500건 이상 추진한다. 농가가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농산물을 출하하기 전에 산지에서 시료를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농산물은 납품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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