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상북도 구미 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10일 도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초·중학교를 대표하는 독도알림이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독도 골든벨 퀴즈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민족의 섬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독도사랑정신과 독도 수호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
학생들은 그동안 공부해왔던 독도 정보를 떠올리며 2시간여 동안 답판 을 메웠으며, 사회자가 외치는 정답에 열띤 함성으로 화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퀴즈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중학생 28명에게는 오는 30일부터 3일간 운영되는 울릉도.독도 탐방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됐다.
추미애 구미교육청 교육지원과장은 “일본 정부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영토 왜곡을 지도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날 독도 퀴즈 행사는 의미가 깊다.”며 “이 대회를 통해 독도가 우리 땅 임을 널리 알리는 독도지킴이 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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