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공무원ㆍ신규 공직자, 서리산 워킹미팅 통한 소통의 장 마련

[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간부공무원과 신규 임용자 등 30명과 함께 6.0㎞의 서리산 등산로 ‘워킹미팅’을 가졌다.

1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4일 직원들과 등산을 함께 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을 배려하며 추진해 온 그간의 ‘남양주4.0’의 배경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 날 관내 대표적인 철쭉군락지로 소개되는 서리산 철쭉동산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이루어진 워킹미팅에서 이석우 시장은 공직생활 전반에 걸친 조언을 하고 “공직생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는 시 지리의 이해 및 시민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공감 행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킹미팅을 통해 신규공직자들이 앞으로 시민을 시민이 돕는 복지의 도시, 시민의 행복 프리미엄을 더 키우는 행복 텐 미닛 도시, 시민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자족형 도시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과 멘토 공무원간 업무 매뉴얼 공유 등이 포함된 맞춤형 행복ㆍ소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