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SK하이닉스가 10일 장중 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35% 오른 5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5만8100원까지 치솟으면서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는 1분기에 이어 오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현우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6% 오른 6조6500억원, 영업이익은 10% 오른 2조94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시장을 고려했을 때, 1분기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2분기까지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올해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204% 증가한 9조9800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