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 밤 문재인 당선자의 볼에 뽀뽀를 하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안 지사는 10일 자신의 SNS에 해당 사진을 올리고는 ‘이불킥’이라고 부끄러워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아침”이라며 “모든 분들께 함께 가자고 말합시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민주주의!”라고 당부의 글을 남겼다.
앞서 안 지사는 10일 새벽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문재인 대통령 당선 연설 현장에 참석해 “그것은 문재인 대통령 5년을 우리가 어떻게 함께 지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함께 지키자. 다시 한 번 문재인 후보님을 문재인 대통령이라 부를 수 있어서 행복하다. 다 같이 오늘 이 밤을 즐기자”라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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