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모델 85만9000원, 와이파이 모델 69만9000원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탭 S3’를 11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된 제품이다. ‘S펜’과 엔터테인먼트 기능,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으로 꼽힌다.

‘갤럭시탭 S3’에 탑재된 ‘S펜’은 4096 단계의 필압, 0.7㎜의 얇아진 펜촉으로 정교한 표현이 가능하다. 9.4㎜의 펜대는 실제펜과 비슷한 사이즈로 손 안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 245.8㎜의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미세한 명암을 또렷하게 표현한다. 삼성전자 태블릿 최초로 4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화면 방향에 따라 좌우 스피커가 자동으로 바뀌어 생생한 음질을 제공한다.

디자인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글래스백(Glass Back)’ 디자인을 채택했다. 후면 1300만화소, 전면 500만화소 카메라와 4GB램(RAM), 60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출고가는 LTE 모델이 85만9000원, 와이파이 모델이 69만9000원이다. 색상은 블랙, 실버 두 가지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등록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정품 북커버와 게임 쿠폰, 푹(pooq)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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