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정찬민 용인시장은 10일 올해 성년을 맞는 1998년에 태어난 1만3000여명에게 성년의 날 축하카드를 보냈다.

카드에는 ‘스무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여러분의 꿈과 비전이 이뤄지고 멋진 미래가 펼쳐지기를 100만 용인시민이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성년이 된 청년들을 축하했다.

정 시장은 “어른으로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축하카드를 보냈다”며 “청년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시는 성년의 날인 오는 15일 오전 11시 시청로비에서 성년을 맞은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40명이 참여하는 전통 성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