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100만TEU를 돌파해 올해 목표인 300만TEU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인천항컨테이너 누적 처리량이 지난 7일 기준 100만7766TEU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돌파일(5월 28일)에 비해 3주 앞당겨진 날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인천항 ‘컨’ 처리 목표인 300만 TEU를 순조롭게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 2005년 11월 처음으로 연간 물동량 100만TEU를 돌파했다.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았던 지난 2009년을 제외하면 100만TEU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해를 거듭할수록 단축되고 있다고 항만공사는 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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