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한미 정상회담의 준비를 위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찬성해야 한다는 논리에 대해 “한미 정상회담은 정부나 여당 쪽에서 주장하는 내용이고 강경화 후보자 혼자서 준비하는 게 아니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외교부가 조직적으로 팀워크를 이뤄서 준비하는 것이고 또 외교 안보를 전담하는 청와대 안보실장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지금 국가 안보가 어려운 시점에서 국방장관 후임도 아직 임명을 안 하고 있는데 그런 논리로 한다면 국방장관을 진즉 임명을 해야 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 “강경화 후보자에게 기대가 컸고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역시 제기된 의혹이 해소가 안 됐다”며 “‘한국의 외교적 상황에 대한 이해가 그렇게 깊고 넓게 준비가 돼 있지는 못했구나’하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관련 한미동맹에서의 우려와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대한 확고한 가치와 나름의 전략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