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자율 참여로 다양한 볼거리ㆍ즐길 거리 제공

[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 도농ㆍ지금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영수)는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 도농ㆍ지금지회와 지난 17일, 2년만에 왕숙천시민공원에서 도농지금권역 점프벼룩시장을 개장했다.

도농ㆍ지금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가족 및 친구 등 도농ㆍ지금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및 인근 구리시민 1000여명이 참여하여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자원 재사용ㆍ재활용 및 나눔문화를 체험하는 장을 펼쳤다.

또한 판매부스 외에도 폐현수막을 이용한 에코백 만들기, 다육소품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승마체험 등의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과 하모니카ㆍ통기타ㆍ오카리나 연주,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노래 등 다양한 재능기부의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점프벼룩시장 옆에 물놀이장을 같이 즐길 수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지역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권역장 개장은 도농ㆍ지금행정복지센터가 주축이 돼 운영지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단체가 행사장 안내 및 안전 봉사를 적극 지원하는 등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유영수센터장은 “도농ㆍ지금권역장 개장에 참여하여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커뮤니티와 지역문화를 형성하도록 활성화하여 지역특색에 맞는 특화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좀 더 즐겁고 볼거리가 가득한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농ㆍ지금권역장은 10월 14일 토요일 왕숙천시민공원에서 두번째 장을 열 계획으로 개인판매, 문화공연, 체험문화 재능기부 등은 남양주점프벼룩시장 홈페이지(http://jump.nyj.go.kr) 및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 031-591-2701)로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