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박영수(52) 전 경북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이 제72대 안동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박 서장은 "인권경찰이야말로 우리 경찰에 닥칠 수도 있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주고 국민이라는 든든한 지원자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경북 안동 출신인 박 서장은 서울 배재고교와 동국대를 졸업한 뒤 1991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해 경기청 분당서 경비교통과장, 본청 교통국 교통조사 계장, 경북청 112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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