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빨래건조기 등 할인판매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권에 접어든 가운데 이마트가 대대적인 장마용품 할인행사를 펼친다.

우선 제습기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수요가 가장 높은 16L 용량의 위닉스 제습기를 10억원(4000대) 규모로 준비해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33만9000원에서 4만원 할인한 29만9000원이다. 여기에 추가로 행사카드 결제시 10%를 더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벌인다. 기간은 7월6일부터 19일까지 2주 간이다.

특히 이 제습기는 집중 건조킷으로 신발이나 틈새를 말릴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인공 지능 제습으로 주위 습도를 감지해 가장 적합한 습도로 자동 조절되는 스마트한 상품이다.

배성재 이마트 바이어는 “제습기는 선풍기와 함께 틀면 공기순환에 도움이 돼 제습 효과가 좋아지며, 에너지 효율도 높아져 전기 절감 효과를 30% 이상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30여종의 삼성ㆍLG 에어컨과 빨래건조기를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벌인다.

특히 빨래건조기는 열이 아닌 제습 방식으로 세탁물의 변형 없이 빨래를 쾌적하게 말려주어 최근 전년 대비 매출 신장율이 2016년 421%, 2017년 1700% 수준으로 급상승하고 있을 정도로 각광받고 있는 가전 상품이다.

우선 주요 행사 상품으로 LG 휘센에어컨(스탠드 62.6㎡ + 벽걸이 18.7㎡) 상품은 239만원에 추가 할인혜택과 선풍기 증정행사를 벌인다. 삼성 무풍에어컨(스탠드 52.8㎡ + 벽걸이 18.7㎡)은 239만원에 카드사 추가 상품권 혜택을 준다.

또 LG 9kg 빨래건조기는 129만원에 추가 할인 혜택, 삼성 9kg 빨래건조기는 119만원에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기간은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다.

이 밖에 제습제도 행사에 참여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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