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28일까지 캠페인
한국예탁결제원이 코넥스(KONEX), K-OTC 시장에 상장된 종목들의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예탁결제원은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의 미수령 주식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4주 동안 이같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전산자료를 협조받아 미수령 주식 보유 주주의 실주소지를 파악해 ‘주식수령 안내문’을 발송했다.
미수령 주식을 찾고자 하는 주주는 신분증과 증권회사 카드를 지참해 예탁결제원 본원 또는 지원을 방문해 미수령 주식을 수령하면 된다.
만약 주식수령안내문을 받지 못했다면 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미수령 주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예탁결제원 영업점을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예탁결제원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명의개서대행회사로서 주주의 소중한 재산을 적극적으로 찾아주는 공익적 소임을 다하고, 중소ㆍ벤처기업 시장의 거래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영규 기자/ygmoon@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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