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환경硏 음료 조사 에너지음료 등 106개 중 5개 청소년 1일 섭취 권고량 초과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피음료, 커피우유, 에너지음료 등 5개 제품의 카페인 함량이 청소년 1일 카페인 섭취 권고량인 125㎎(체중 50㎏ 기준)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내 편의점과 마트에서 카페인 함유 음료 106개를 골라 카페인 함량을 조사한 결과 해당 5개 제품은 126~149㎎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정권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가공식품을 통한 카페인 섭취가 늘면서 과다섭취 시 나타나는 두통, 불면증 등 부작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소비자들도 카페인 함량을 항상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원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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