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조성은 전 국민의당 비대위원이 “(이유미로부터)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선거는 이기면 끝이라고 말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고 4일 JTBC 뉴스룸이 보도했다.
이는 이유미의 단독 범행이라는 국민의당 입장하고는 완전히 배치되는 발언이다.
조성은 전 비대위원은 이유미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 증거 조작을 최초로 고백한 인물로 알려졌다.
앞서 이유미와 이준서는 ‘진실이 알려지면 당이 망한다’ 등의 카카오톡을 나눈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특히 이유미는 “문재인이 당선돼 선처해줬으면 좋겠다”는 카카오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서는 해당 대화가 증거 조작을 인지하고 한 대화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 역시 현재 피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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