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노인 일자리를 담당하는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가 오는 11일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구는 6일 정원오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전10시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출범식을 연다고 밝혔다.

사업 분야는 만두, 찐빵, 꼬마김밥 등 손맛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식품관련 제조ㆍ판매, 카페 운영, 평생학습관 등 구 행정재산관리 등이다.

구는 출범에 앞서 언드스탠드에비뉴 파워스탠드에 카페 1호점, 분식 1호점을 열어 노인 30명을 채용했다. 또 용답토속공원 휴게매점에 8명, 행정재산 관리운영 4명 등 모두 4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날 출범식에서 정 구청장은 ‘성동 일자리 비전’을 선언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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