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10일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최웅 부시장 주재로 시 전 실과장과 포항문화재단,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항문화재단은 축제의 프로그램 진행상황을, 국제협력관광과는 해외우호 자매도시 및 외빈들을 맞이하기 위한 계획 등에 대해 각각 보고했다.
또 교통지원과는 방문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교통·주차관리대책에 대해, 자원순환과는 청소 대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 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포항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최웅 부시장은 "올해 포항국제불빛축제는 포항문화재단 발족 후 첫 주관하는 축제"라며 "각 부서는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남은 기간 동안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의 빛, 하늘을 날다'의 주제로 펼쳐지는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오는 26~30일까지 개최되며 미국, 스페인, 한국이 참여하는 국제불꽃쇼는 29일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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