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제14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윤자중(향년 89세) 예비역 대장이 12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윤 전 공군참모총장은 공군사관학교 1기로 임관해 6ㆍ25전쟁 당시 80회 출격했다.

공군 작전국장과 제1전투비행단장, 작전참모부장, 공군사관학교장, 작전사령관, 참모차장, 그리고 제14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했으며 1981년 공군 대장으로 예편한 뒤 교통부장관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석윤, 석호, 석준 3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오는 14일 영결식과 천안 공원묘원에서 공군장으로 안장식이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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