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캐피탈이 비전오토모티브와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일본 자동차 혼다(HONDA)의 딜러사인 비전오토모티브와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비전오토모티브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박봉관 비전오토모티브 대표와 전병엽 미래에셋캐피탈 오토금융본부장(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병엽 오토금융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혼다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할부ㆍ리스 등 미래에셋캐피탈의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는 향후 고객중심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공동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지난해 BMW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오토금융시장에 신규 진입했으며, 수입차 딜러사들과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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