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송중기·송혜교 커플이 지난주 중 서울 모처에서 가족끼리 조용하게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고 17일 스포츠서울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송중기 아버지의 지인은 “송중기의 아버지가 ‘상견례 날짜를 잡았다’며 기뻐했다. ‘서울로 다녀올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재 송중기의 부모님은 대전에서 거주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상견례를 위해 송혜교와 그녀의 어머니가 살고 있는 서울로 올라와 첫 만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매체는 전했다.
결혼식 날짜 발표를 양가 상견례 전에 했던 터라 양가 가족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만났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송혜교 측 관계자는 한 매체에 “상견례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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