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영옥 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체질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녹화에서 전 전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은 더위를 타지 않았다”며 “한 여름에도 에어컨을 틀지 않아 회의 할 때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 대표 시절 박 전 대통령이 운전기사와 보좌관이었던 안봉근을 땀 범벅으로 만들기도 했었다”는 목격담을 공개했다.
또한 박 전 대통령이 오랫동안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금성 골드 스타 에어컨’에 대해 전 전 의원은 “(일부에서는) 상황을 모르니 아버지(박정희)처럼 청렴하다고 칭찬했지만 사실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현실과 다른 청렴과 검소함은 잘못된 환상이다”라고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더위를 모르는 박 전 대통령의 에피소드는 18일 화요일 밤 11시 ‘외부자들’에서 공개된다.
min3654@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