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벤처기업협회(회장 남민우)와 초기벤처기업의 성공적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벤처스타트업 코칭지원단’을 구성하고, 오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진출 세미나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코칭지원단은 미국ㆍ유럽ㆍ일본 등 해외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기업가와 과학자, 투자자 및 국내 전문가 120여명(해외 90명, 국내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우선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세미나에 나서 글로벌 진출(제1, 2세션)과 기술 및 투자(제3, 4세션)를 주제로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이후에는 세미나 강연자를 포함한 국내ㆍ외 전문가와 참여 창업자 간 1대 1 투자ㆍ기술협력ㆍ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린다. 유망 창업기업의 사업제휴, 투자유치 기회 마련을 위한 사업(제품) 계획 발표 시간도 마련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글로벌 진출 청년창업 상담회 및 해외시장진출 세미나’를 열어 초기창업자 300여명에게 실무지식과 현지시장정보 등을 제공했다”며 “올해는 코칭서비스의 시ㆍ공간적 제약을 없애고자 오프라인 정기 상담회를 9월, 11월에 추가 개최할 계획. 상시 상담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도 하반기 중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www.kova.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벤처기업협회(02-6331-70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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